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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 남동 빛의 거리’ 조성 위한 주민 간담회 개최

[한국뉴스 양선애 기자] 인천 남동구는 ‘2025 남동 빛의 거리’ 조성과 관련해 주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특성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구에 따르면, 간담회는 구월4동, 만수1동, 만수6동, 남촌도림동, 논현1동 등 5개 동에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상인회, 주관기획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남동 빛의 거리’는 지역 특색을 살린 야간경관을 조성해 관광 인프라를 확대하고 관광객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소래광장, 도림동, 만수천, 만수3지구, 서창2지구 등 5곳에서 조명을 설치하고 점등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