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지난 1월월 16일 동인천역 북광장에 조성한 ‘건강이룸터’의 공식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건강이룸터 조성 취지와 추진 경과를 공유했으며 현장에서는 금연·절주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렸다.
건강이룸터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동인천역 북광장에 설치된 생활권 건강거점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음주·흡연 및 주취자 문제를 단속 위주가 아닌 건강 상담과 인도적 개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접근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중보건 대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건강이룸터는 주민 생활공간 속에서 건강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