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구청 갈매기홀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 공약 및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며 제물포구 출범과 연계한 역점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구에 따르면, 보고회에서 제시된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에는 ▲미래교육지원센터 운영 ▲만석동 우리미술관 직영 추진 ▲제물포구 조직설계 및 예산 편성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화수시장 일원 쉼터 조성 ▲제물포구 생활·복지 가이드북 제작 ▲동구 아이케어 안전보험 ▲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확대 등이 포함됐다고 17일 밝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2026년은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는 해인 만큼 주민 체감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부서 간 협업과 책임 있는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한편, 동구는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본예산에 반영하고 각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내년도 사업 추진 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