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2026년 봄편 공감글판’ 최우수작으로 조인숙 씨의 '봄이라는 건/연두빛 어린 새싹이/기세좋게 기지개를 켜는 거야'를 선정했다.
구는 총 720편의 응모작을 심사해 최우수 1편과 우수 2편, 장려 2편 등 5편을 당선작으로 확정했으며 결과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우수작에는 최동호 씨와 안화균 씨의 작품이 장려작에는 박예은 씨와 심유진 씨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문안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구 청사 등 16곳에 게시되며 관용차량을 활용한 ‘움직이는 공감글판’도 함께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공감글판을 통해 구민에게 따뜻한 공감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