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서구는 심곡로 노숙인 재활시설 ‘은혜의 집’ 입소자 120명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완료했다.
지난 9월 30일 연희동 행정복지센터와 구 담당 공무원 5명이 시설을 방문해 대상자 신청서 작성과 지역사랑상품권(이음카드) 지급을 지원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이 명절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1일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민생쿠폰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