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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어린이 식생활 교육관’ 개관… 디지털 체험형 교육 공간 마련

[한국뉴스 양선애 기자] 인천 연수구는 지난 12일 청학동 연수체육진흥합동청사 3층에 ‘연수구 어린이 식생활 교육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관은 만 2세~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고 15일 밝혔다.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급식소 아동들이 주 대상이다. 

지난달 시작된 사전예약에서는 올해 단체 교육 프로그램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아동들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문화 체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