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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옥련2동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관

인천 연수구는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1월 28일 옥련2동 작은도서관을 재개관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조도 개선과 노란색 계열 조명 설치로 따뜻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갖춘 생활권 도서관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재개관식에는 연수구의회 의장과 주민자치회장, 자생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를 잇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