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영종하늘도시 지역 초등학교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김정헌 중구청장이 직접 학교별 현장을 찾아 교장·교직원·학부모와 함께 맞춤형 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세부 일정은 ▲2일 운남초 통학버스 승하차 현장 ▲3일 별빛초 안전 울타리 ▲4일 영종초 어린이 승하차 구역 ▲5일 중산초 앞 사거리 어린이 보행 환경 등이다.
특히 지난 4일 영종초 점검에서는 승하차 구역의 안전 실태와 장시간 주차 금지 계도 활동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김 구청장은 “영종하늘도시는 과밀학급으로 통학 아동이 많은 만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76회에 걸쳐 등굣길 교통안전 점검을 이어오며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안전 인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