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강양규 기자] 부천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금형, 조명, 로봇, 패키징, 세라믹 등 5대 특화산업 R·D 기관 대표와 부천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5대 특화산업 R·D 기관 대표 간담회’를 열고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시에 따르면, 간담회에서 ▲금형 산업 첨단화 및 바이오 부품 제조 인프라 구축 ▲조명산업 저탄소·에너지 성능 인증 확대 ▲AI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 개발 및 데이터세트 구축 ▲패키징 산업 글로벌 화장품 규제 대응 협의체 운영 ▲세라믹 글로벌 공급망 지원 체계 구축 등 5대 특화산업별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5대 특화산업 R·D 기관 중심의 기초 연구개발 역량이 부천 성장의 기반”이라며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부천이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천시는 5대 특화산업 R·D 기관의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기업 기술 지원,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