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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청라IHP경제인협회·100보병여단, 민·군 협력으로 지역 상생 모색

사단법인 청라IHP 경제인협회와 육군 제100보병여단이 지난 13일 인천 서구에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 주체와 군부대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기여와 공동 가치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민·군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청라 IHP 경제인협회는 청라 IHP(인천 하이테크파크) 일원에 사업장을 둔 경영인들이 참여하는 경제단체로, 회원사 간 기술력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100보병여단은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후방 지역방위를 담당하는 육군 보병여단으로, 평시에는 방위태세 유지와 훈련을 수행하고 재난·재해 발생 시 대민지원 등 지역 안전을 위한 역할을 맡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상호 교류 및 협력 강화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회와 부대 관계자는 “민·군이 각자의 역할과 역량을 살려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