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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 548명 공개채용…특수교육·돌봄 인력 강화

특수교육지원 195명·돌봄·늘봄 120명

교육할동지원 교육실무사 등 233명 선발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도 신규 무기계약직 교육공무직원 548명을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기 채용은 총 10개 직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분야별로는 특수교육지원 195명, 돌봄·늘봄 지원 120명, 교육활동 지원 233명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특수교육 지원이다. 총 195명을 선발하며, 세부적으로는 특수교육실무사 164명, 특수에듀케어강사 31명이다.

돌봄 및 늘봄 지원 분야에서는 총 120명을 채용한다. 직종별로는 돌봄전담사(전일제) 34명, 돌봄전담사(시간제) 68명, 교육실무사(늘봄) 18명이다.

교육활동 지원 분야에서는 총 233명을 선발한다. 교육실무사 161명(장애 6명 포함), 유치원교육실무사 9명, 유치원에듀케어강사 16명, 사서 38명, 지역사회교육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다만 조리실무사 직종은 이번 정기 채용에 포함하지 않고, 추후 별도의 수시 채용을 통해 결원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개경쟁채용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연 1회 실시하며 채용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제도를 개편했다.

응시원서 접수는 13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3일간 진행된다. 접수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인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자격요건과 전형 일정 등 세부 내용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과 서울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성적순으로 2회(2026년 9월 1일자, 2027년 3월 1일)에 걸쳐 순차적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 관내 공립학교에 발령될 예정이다.

3개월 미만의 수습 기간과 수습 평가를 거쳐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게 된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