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강양규 기자] 시흥시는 지난 9일 자동차 부품·금형 제조기업 ㈜오토젠이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성금 전달은 회사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오토젠은 같은 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1억 원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시흥시에 본사를 둔 오토젠은 시화공장과 인주·군산공장, 자회사 코링텍을 운영하며 해외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해온 기업으로 2010년부터 꾸준히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뜻을 실천해주신 오토젠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홍신 대표이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보답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