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 취항 중인 항공사가 지난해 12월 기준 101개로 개항 이후 처음으로 100개를 넘어섰다.
개항 당시 47개 항공사에서 약 115%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에만 7개 신규 항공사가 취항하며 기록을 경신했다.
취항지는 53개국 183개 도시로 확대돼 개항 이후 최고 수준의 항공 네트워크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국제선 여객 기준 159개 도시를 연결하며 동북아 경쟁공항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북미 노선도 18개로 가장 많다.
공사는 장거리 노선 인센티브 확대와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북미·중앙아시아·북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을 강화했다.
이학재 사장은 “지속적인 신규 항공사 유치와 노선 개발로 항공 선택권을 넓히고 글로벌 허브공항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인천공항 여객 실적은 7,407만 명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