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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5 인천 RISE 늘봄학교’ 비전 선포식 개최

[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인천시와 RISE 사업단과 함께 ‘2025 인천 RISE 늘봄학교 비전 선포식’을 열고 지역과 함께 책임지는 미래 돌봄 생태계 구축을 선언했다. 

‘인천 RISE 늘봄학교’는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핵심 과제로 2025~2029년 동안 경인교육대, 인천대, 인하대 등 7개 대학이 개발한 114개 프로그램을 인천 초등학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 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개발·고도화, 유관기관 네트워크 조성, 전문 강사 양성, 인천형 모델 개발 등 4대 실천 과제를 담은 공동 선언문을 낭독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선포식은 지역과 함께하는 인천형 늘봄학교의 정책 비전과 실행 전략을 대외적으로 선언하는 자리”라며 “교육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공적 돌봄의 모범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대학·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신뢰받는 늘봄학교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