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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는 26일 인천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6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노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 경로효친 사상 확산, 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26일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인천 발전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 및 유공자 60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열린 ‘노인 노래 및 장기자랑대회’에서는 어르신들이 재능을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과 인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는 오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노인 게이트볼 대회(10월 21일) ▲노인 서예대회(10월 24일) ▲명사 초청 강연회(10월 31일) 등 다양한 어르신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