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는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인천 i-패스’에 출생가구 부모 혜택을 추가한 ‘아이플러스(i+) 차비드림’을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출생가구 부모의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와 출산율 제고를 목적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생신고한 인천시 거주 가구가 대상이라고 16일 밝혔다.
또한 지원 대상 부모는 자녀 초등학교 입학 전년도까지 매월 이용한 교통비의 첫째 자녀 50%, 둘째 이상 7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K-패스 교통카드 발급 후 누리집에서 카드 등록과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가능하며 기존 인천 i-패스 이용자도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사전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사업과 함께 인천 i-패스 전용 신한카드 출시, 광역 i-패스 충전 채널 확대, 혜택 안내 알림톡 서비스 시행 등 시민 편의도 강화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실효성 있는 교통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의 생활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