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인천역 상상플랫폼 등 권역별 행사장에서 열린 ‘2025 인천 웰메디 페스타’가 약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페스타는 ‘FOREST, for rest(휴식의 숲)’을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생활형 웰니스 축제로 강화·송도·영종 등 권역별 야외 프로그램과 피트니스 세션, 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고 8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빵느 힐링 스트레칭 ▲비타민신지니 리프레시 필라테스 ▲남지현 K-바레 ▲이혈·오행 테라피, 퍼스널컬러 진단 등이 운영됐다.
권역별 행사로는 강화 고려궁지에서 ‘노을·별빛 요가 페스티벌’, 송도 트라이볼 광장에서 ‘힐링 별빛 요가·명상’, 영종 씨사이드 파크에서 ‘영종도 요가 페스티벌’이 열려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 기간 중 열린 ‘인천 웰메디 융복합 포럼’과 3분기 인천 웰메디 정례회의에서는 치유관광산업 육성과 웰니스 관광 상품 개발, 판촉 교육이 진행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페스타를 계기로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콘텐츠를 확대하고 내년 시행 예정인 치유관광산업 육성법에도 선제 대응해 ‘웰메디 도시 인천’ 브랜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