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강양규 기자]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난 18일 양사면에서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을 운영하며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군부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양사면은 민통선 내 출입 시 검문과 재산권 제한 등 불편이 지속돼 왔다고 19일 밝혔다.
박 군수는 “오는 10월 양사면사무소 앞 검문소에 CCTV 디지털 검문 시스템이 도입돼 주간 대면 검문이 폐지될 예정”이라며 첨단 검문 시스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화군은 2020년부터 국방부·해병대 2사단과 협의를 이어오며 검문소 통합·조정, QR·RFID 차량인식기 도입, CCTV 기반 관리체계 구축 등 출입 절차 간소화와 첨단화를 추진해왔다.
또한 이날 군수는 저류지 확장, 도로 안전시설 개선, 옛 마을회관 철거 등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현장 답변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