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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화물차 뒷바퀴 조명등 부착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군민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

[한국뉴스 강양규 기자] 인천 강화군은 지난 22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강화경찰서와 협력해 관내 화물차를 대상으로 뒷바퀴 조명등 부착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야간과 악천후 시 후방 시야와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23일 밝혔다.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된 소형 화물차 50대를 대상으로 강화전쟁박물관과 마니산 주차장에서 조명등을 설치했다. 

설치된 조명등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승인을 받은 튜닝용 안전확인부품이다. 

박용철 군수는 “화물차 뒷바퀴 조명등 부착은 군민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