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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고난도 사례관리 가구 지원 위해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난 19일 고난도 사례관리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5년도 제3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유관 기관이 모여 사례대상자의 주요 욕구와 문제를 분석하고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중학교, 노인보호전문기관, 중독관리센터, 치매안심센터, 행정복지센터 등 18명이 참여했다고 23이 밝혔다. 

회의에서는 자녀의 언어폭력과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모(母)와 손자녀의 정서적 어려움을 중심으로 기관별 개입 현황과 향후 지원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기관들은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가구의 정서적 안정 회복과 필요한 지원이 체계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