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난 19일 ‘계양가배랑’ 푸드트럭 오픈 기념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구에 따르면, ‘계양가배랑’은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안정적 소득 지원을 목표로 한다고 22일 밝혔다.
푸드트럭에서는 스콘, 휘낭시에, 쿠키, 허브티 등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디저트를 판매하며 지난해 병방동경로당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련된 디저트 공방에서 교육을 수료한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 30분부터 8시 30분이며 앞으로 지역 축제와 행사에도 참여해 구민을 만날 예정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푸드트럭 개소로 어르신들에게 사회 소통과 자존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맛있는 디저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어르신 일자리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