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겨울철 야간경관 개선을 위해 ‘제4회 계양 빛 축제’ 운영 기간을 내년 1월 말까지 한 달 연장한다.
구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꿈(Dream)’을 주제로 지난 9월 5일 점등을 시작했으며 구는 방문객 증가와 도심 활력 제고를 위해 기간을 확대하고 연말 분위기 조성을 위해 크리스마스 조형물도 추가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계양아라온 북단에 조성된 ‘화이트 트리마을’에서 진행 중인 ‘2025 크리스마스 페스타’와 함께 빛 축제가 내년 1월까지 이어지며 빛과 야간경관, 포토존이 결합된 겨울철 대표 콘텐츠로 지역경제 회복이 기대된다.
또한 구는 축제와 연계한 ‘빛으로 물든 계양’ 사진 인증 이벤트를 오는 12월 7일까지 진행하며 시민 참여 확대에 나서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의 겨울밤이 다시 활력을 찾고 지역 상권에도 온기가 퍼지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계양의 야간 명소에서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