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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겨울철 한파·강설 대비 재해취약지역 긴급 점검

인천 남동구는 겨울철 한파와 강설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취약지역과 제설기지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어진 한파와 강설에 대비해 추진됐으며 매소홀터널 앞 결빙구간과 구 도림고등학교 인근 도로 등 재해취약지역과 남동대로 제설기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구는 매소홀터널 앞 절개지 결빙 원인을 확인하고 제설기지의 장비 상태와 제설재 비축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도림동 일원 도로의 배수시설을 살펴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보완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현장에 참여한 김충진 부구청장은 “제설 및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며 “지속적인 순찰과 사전 조치로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경로당과 도서관 등 한파 쉼터 209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동 제설시설 16대와 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해 대설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