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24일 관내 중증장애인 생산품 시설 채움보호작업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실생활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적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 디지털 배움터 강사의 지도 아래 ▲키오스크 기능 이해 및 조작법 실습 ▲실제 환경 모의 체험과 피드백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키오스크 앞에서 막막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교육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장애인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