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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도화초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한국뉴스 양선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16일 도화초등학교에서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미추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센터 등이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서다-보다-걷다 교통안전 3원칙 ▲횡단보도 안전 건너기 ▲자전거 안전 수칙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 준수 등 어린이와 학부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구는 오는 23일 용현남초등학교에서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사고를 줄이려면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화초 사거리는 2023년 스마트빌리지 사업을 통해 정지선 알리미, 후면 신호 과속카메라, 바닥 신호등, 횡단보도 집중 조명시설, 음성 안내 보조장치 등이 설치돼 안전성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