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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부개어린이도서관, 초등학생을 위한 체험형 독서 및 코딩 프로그램 진행… 우수 참가자에게 도서관장상 수여 예정

인천 부평구 부개어린이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체험형 독서 및 코딩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책과 코딩이 만나는 상상 놀이터 : 옥토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2명이며 신청은 오는 1월 21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프로그램에서는 '슈퍼 거북', '책 먹는 여우' 등 다양한 도서를 함께 읽고 책의 주제를 탐구한 뒤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책의 메시지를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장상과 부개어린이도서관 관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이 책의 메시지를 스스로 해석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표현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기르고, 창작 활동을 통해 디지털 문해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