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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인천관광공사, 공연 연계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인천 서구는 지난 1월 16일 인천관광공사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구 내 주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역 관광과 체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공연이 활발히 열리고 있으며 향후 청라 스타필드 공연장 개관으로 관람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양 기관은 공연 관람객의 이동·소비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공연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 발굴·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군·구와의 협력을 통해 서구의 공연·문화 자원을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공연 인프라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