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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마트 관광 플랫폼 ‘인천e지’, TPO 글로벌 관광혁신상 수상

[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 ‘인천e지(Incheon easy)’가 지난 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제12차 TPO 총회에서 ‘TPO Best Awards 2025 이노베이션 부문(Tourism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인천e지’는 교통, 관광, 문화, 소비를 아우르는 맞춤형 스마트 관광 플랫폼으로 관광객에게 편리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회원수 10만 명, 누적 다운로드 29만 건을 기록하며 대표 관광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앞으로 ‘인천e지’는 섬 트레킹, 생태관광, 플로깅, 인천i바다패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Zero-Waste 캠페인, 국가유산야행 연계 이벤트, 북스테이 여행 등 문화·관광 융합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e지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세계 속 관광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