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은 농촌지역의 노후·불량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 융자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각 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 주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귀농·귀촌 활성화를 목표로 주택 신축과 개량에 필요한 비용을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으로 대출 한도는 신축 최대 2억 5천만 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5천만 원이다.
이와 함께 취득세 최대 280만 원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함께 섬 지역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 도서개발과 주거재생팀 또는 해당 면사무소 산업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