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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연 10만 원까지

인천 중구는 오는 2월 1일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지난 2025년 12월 1일 이후 응시한 어학시험(토익·토플·텝스 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전문자격증,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 등이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응시 증빙서류와 결제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취업난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자립을 돕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