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10일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별밤 지기 중구청장과 함께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 소통 마당’을 열고 오는 2026년 7월 출범 예정인 제물포구의 성공을 위한 주민 화합을 강조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평소 구정 행사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마련된 야간 소통 프로그램으로 보이는 라디오 형식을 도입해 생활 민원부터 지역 현안까지 주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자리로 진행됐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500여 명의 중·동구 주민이 함께한 이번 소통 마당에서는 ▲주민 사연을 나누는 ‘별별 스토리’ ▲유정복 인천시장이 함께한 ‘별밤 초대석’ ▲탁구 스타 현정화 부회장의 화합 메시지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한 중구 7개 동과 동구 11개 동 주민대표가 참여한 ‘제물포구 지도 퍼즐 완성 퍼포먼스’로 내년 출범을 앞둔 제물포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의 추억과 이야기가 모여 제물포구의 힘이 될 것”이라며 “출범을 앞두고 중·동구가 하나의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