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까지 경기장 오버레이·설비 설치 완료
개막 전날 합동 보안·안전 전수 점검 실시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주 경기장이 오는 5일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강릉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오는 5일 개막하는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막바지 준비에 들어가며 대회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2일 강릉시에 따르면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5월28일부터 주요 경기장 내 오버레이 설치와 각종 집기·설비 반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3일까지 관련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개막 전날인 4일에는 관계 기관 합동 보안·안전 전수 점검을 시행해 경기장 운영 상황과 안전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한다.
강릉시는 조직위원회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관광·환경정비 등 대회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 선수단이 강릉을 찾을 예정으로 국제 스포츠 도시 강릉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은 “세계 각국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강릉에서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안전과 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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