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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김포공항 고도제한 강화 공동대응, 공항소음 피해대책에 한 뜻”

[한국뉴스 강양규 기자] 김포시는 지난 23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제73회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과 공동 대응 과제를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강화 우려 공동 대응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 법령 개정 건의 ▲경인항(김포‧인천지구) 명칭 반영 건의 등 5개 안건이 협의·채택됐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차기 민선 8기 3대 회장으로 박용철 강화군수가 선출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공항 고도제한과 소음 피해 대책은 특정 도시의 문제가 아니라 회원 도시 모두의 미래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협의회가 서부수도권 지자체 간 협력의 장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