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9일 가정고등학교에서 열린 ‘고교학점제 학습 공간 개관식’에 참석해 학습 공간을 둘러보고 개관을 축하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가정고등학교는 총 1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48.4칸 규모의 학점제형 학습 공간을 조성했으며 꿈오름실, 꿈나눔실, 꿈자람실, 홈베이스, 꿈누리도서관 등 맞춤형 학습 공간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공간 설계에는 학생과 교사 참여형 프로젝트와 교육공동체 워크숍이 반영됐다.
도 교육감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학점제형 공간 조성과 우수사례 확산에 힘써왔다”며 “이번 학습 공간이 학생들이 진로에 맞는 교육을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