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80㎜ 비…남부지방은 일부 소강상태
먹구름 가득한 하늘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월요일인 20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천둥·번개도 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수도권은 서울·인천·경기에 30∼80㎜, 서해5도에 20∼60㎜의 비가 예상되며, 강원 내륙·산지에는 20∼60㎜, 강원 동해안에는 5∼20㎜의 비가 내리겠다.
충청권은 대전·세종·충남에 20∼80㎜, 충북에 20∼60㎜의 비가 예상되고, 전라권은 광주·전남과 전북에 5∼40㎜가 내리겠다.
경상권은 경북 중·북부에 20∼60㎜, 대구·경북 남부와 부산·울산·경남에 5∼40㎜, 제주도에는 5∼20㎜의 비가 예상된다.
한편 남부지방에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낮 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4.3도, 인천 24.0도, 수원 23.0도, 춘천 22.8도, 강릉 22.6도, 청주 25.1도, 대전 24.5도, 전주 24.6도, 광주 27.2도, 제주 27.4도, 대구 24.4도, 부산 26.4도, 울산 24.8도, 창원 26.4도 등 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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