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강양규 기자] 안산시는 지난 5일 ㈜GS반월열병합발전에서 현장간부회의를 열고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 행정 지원과 지역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GS반월열병합발전은 1985년 안산스마트허브에 입주한 복합 에너지 기업으로 35년간 가동해 온 석탄 설비를 철거하고 LNG(액화천연가스) 기반 최신 설비와 수소 사용이 가능한 터빈을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이 대기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수소 인프라 조성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및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사업 추진 등 상생 방안을 제안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LNG 전환은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에 부응하는 변화”라며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고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아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