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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부적격 건설사업자 공사 수주 차단 위해 전수조사 실시…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 및 공사 품질·안전 확보 위해 반드시 필요”

[한국뉴스 윤인섭 기자] 인천 강화군은 지역 건설산업의 건전한 육성과 불공정 행위 예방을 위해 관내 등록 건설업체 211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시설, 장비, 기술 능력, 사무소, 자본금 등 건설업 등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부적격 건설사업자, 이른바 ‘페이퍼컴퍼니’의 공사 수주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12일 밝혔다. 

조사 방식은 서면 조사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록말소 등 행정조치가 취해진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과 불법·부실 시공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건설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