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계양구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9일 계양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2차 분양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들어갔다.
시와 공단에 따르면, 이번 2차 분양 대상은 산업시설용지 5필지(1만 9,859㎡)로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자동차 수리업 등 업종별 필지가 포함되며 분양가는 3.3㎡당 636만 원이라고 30일 밝혔다.
계양산단은 디지털·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차세대 산업단지로 조성 중이며 AI 기반 스마트안전솔루션, 스마트 방범 CCTV, 버스 도착정보 안내시스템 등 디지털 인프라와 근로자 친화시설도 마련된다.
또한 지붕 태양광 설치 의무화로 전체 전력 사용량의 20%를 자체 발전으로 충당하는 저탄소 산업단지 모델을 실현한다.
분양 절차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신청 접수, 오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산업단지 분양 누리집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계양사업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