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양선애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소래포구 축제장에서 열린 ‘2025년 소래포구 수산물 음식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본선 진출 16팀이 참가해 소래포구 수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작품성, 전문성, 상품성, 창의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경합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배강두·이용운 팀이 ‘냉짬뽕과 멘보샤 밀키트’로 수상하며 식품안전처장상과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도윤·김민선 팀과 김송자·김경자 팀에게 돌아가 인천시장상과 상금 140만 원이 수여됐다.
우수상과 장려상도 각각 시상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소래포구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보급하고 남동구 식품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케이푸드의 세계적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작 레시피는 남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구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