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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구월3동 동인천중학교 주차장 주민 개방… 주차난 해소

[한국뉴스 양선애 기자] 인천 남동구가 원도심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동인천중학교 부설주차장(약 339㎡)을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관·학 협치 사업으로 주차장은 주말·공휴일 전일 개방, 평일 오후 6시~다음 날 오전 7시 30분 회원제 운영되며 11월부터 출입관제기 등 보안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과 동인천중학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범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 중 하나였던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 성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