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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취약계층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가구당 최대 500만 원

인천 남동구는 저층 주거지 내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남동구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집수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싱크대, 보일러 교체, 상·하수도 설비 등 실질적인 주거 개선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지난 1월 19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고령자·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보훈 대상자, 한부모 가정, 주거급여 대상자와 차상위·차차상위계층 등이며,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 시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집수리는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가구부터 우선 선정해 전문 건설업체를 통해 진행된다. 

한편, 남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체감형 주거복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