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오는 1월 26일부터 ‘2026년 상반기 어르신 품위유지비’를 관내 어르신 1만900명에게 지급한다.
구는 어르신 복지 확대를 위해 지급 연령을 기존 75세에서 70세로 낮추고 동구 거주 1년 요건을 폐지해 지원 대상을 넓혔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연간 12만 원을 상·하반기 각 6만 원씩 동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급된 상품권은 관내 목욕탕과 이·미용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위생 증진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