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양선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0일 구청장실에서 ‘2025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위촉식을 열고 신규 위촉된 초등학생 7명에게 위촉장과 활동 조끼, 배지를 전달했다.
구에 따르면,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는 초등학생이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안전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 의식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총 18명이 활동 중이며 임기는 초등학교 졸업 시까지라고 11일 밝혔다.
신규 위촉 어린이들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학교 및 통학로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실천하며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는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의 작은 실천이 안전한 미추홀구를 만드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