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양선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1일 구청 운동장에서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민관 협력 10년간의 발자취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협의체 8개 실무분과와 6개 동 협의체가 운영하는 14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과 복지 연계 체험 ▲세대 간 전통음식 계승 ▲취약계층 기부를 위한 손뜨개질 완성품 나눔 등이 진행됐다.
또한 보훈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오엑스 퀴즈, 십자말풀이, 감사엽서 작성 등으로 주민들이 보훈의 의미를 친근하게 체험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복지 네트워크 구축과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훈 정신과 지역사회 복지를 확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