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월 29일 ‘아이사랑꿈터’ 미추홀구 9호점 개소식을 열고 공동육아 지원 공간을 확대했다.
아이사랑꿈터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육아 지원시설로 놀이와 소통을 통해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공동육아 공간이다.
구는 2020년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총 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주안4동 평생학습관 2층에 위치한 9호점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놀이 환경을 갖추고 부모·아이 참여 프로그램과 소그룹 부모 교육, 자조 모임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영유아로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3회차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1,000원이며 누리집이나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아이사랑꿈터를 통해 육아 가정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동육아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