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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7천162명 참여

인천 부평구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구는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등 5개 수행기관을 통해 93개 사업을 운영하며 전년보다 606명 늘어난 7천162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현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직무교육을 진행 중이며 교육은 오는 2월 11일까지 이어진다. 

구는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역량활용형·민간형 일자리 발굴에 주력하고 시니어치안지킴이, 경로당스마트매니저, 우리동네업사이클링사업단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지난해 말 개소한 ‘우리동네 ESG센터’를 중심으로 공익활동과 공동체사업단을 연계해 탄소중립 실천형 노인일자리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확대를 통해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