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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환경·도시재생 사업 전국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장관 표창 수상

[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부평구가 추진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지속가능 부평 11번가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제21회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역특화자원 개발 부문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구에 따르면,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돼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복원, 산책로·친수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과 문화 공간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캠프마켓과 연계해 도심 속 생태·문화축으로도 발전할 전망이다. 

지속가능 부평 11번가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총 10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굴포문화마루, 굴포먹거리타운 중앙광장, 굴포특화가로·부평문화로 등 공공문화·상권 활성화·보행환경 개선 시설이 이미 준공되어 주민 편의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부평의 환경복원과 도시재생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 부평 조성을 위해 구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