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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공공·민간 협력 ‘서로 이러서 봉사단’ 출범

[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서구에서는 공공과 민간 기관이 연합한 ‘서로 이러서 봉사단’이 18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봉사단은 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 대한FSS㈜, 장애인표준사업장 로리에, 이온폴리스, 이푸 등이 참여해 구성됐다. 

구에 따르면, 첫 사업으로는 홀로서기 청년, 사회적 고립 위험 청년, 느린 학습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2회 200인분의 무료 급식 지원이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 

급식은 이온폴리스가 운영하는 ‘이온밥상’에서 제공된다. 

봉사단은 또한 친환경 제품 무상 배포, 취약계층 고용 기회 확대, 기술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내 자립 기반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재준 봉사단장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