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서구는 2025년 8월 3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64만6,703명을 기록하며 서울 송파구를 제치고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인구수 1위에 올랐다.
구에 따르면, 청라·루원시티·검단 등 도시 개발과 함께 인구가 꾸준히 증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시·교통 기반 시설 확충과 원도심 균형 개발을 추진하며 수도권 서북부 핵심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8일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인천 서구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통한 성장형 자치구로 앞으로도 주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인구 1위 달성 축하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SNS 참여자 중 추첨으로 300명에게 상품권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