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윤인섭 기자] 인천 옹진군은 17일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중부경찰서와 함께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교통 민원실’을 운영했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과 운전면허 원스톱 민원 서비스로 이날 약 60여 명의 주민이 VR 교통안전교육과 음주고글 체험 등 음주운전 예방교육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면허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운전면허 갱신 및 재발급 민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으며 추석 명절을 대비한 귀성길 안전운전 캠페인도 병행됐다.
옹진군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과 명절은 차량 통행량이 많아 사고 위험이 높다”며 “앞으로도 운전자 인식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